• 최종편집 2024-06-14(금)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당진시,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접수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2024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오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창업 분야는 가구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은 가구당 최대 7,500만 원 한도 이내이며, 연 1.5%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 △하우스시설 △양액재배시설 △저장시설 설치 및 구입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구입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 증개축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8.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당진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과 농촌지역으로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및 농업창업 계획서 등의 서류 평가와 사업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의 면접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평가표 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로 미선정되거나 신청 금액 일부만 배정될 수 있다. 또한,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즘기금의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창업 계획이 확실하다면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업 신청 전에 지원 자격, 지원 제외 대상, 융자 시 유의 사항 등 사업지침의 상세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청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dangjin.go.kr/atc.do) 귀농귀촌 공지 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경제
    2024-06-14
  • 순성농협, 충남도 주관 2024 산지조직 경진대회서 신규조직상 수상
    순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강도순)이 13일 보령 베이스 리조트에서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농산물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당당히 신규조직상을 수상하고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산지조직 경진대회는 매년 충남도가 도내 농산물 산지조직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그동안 육성한 산지조직을 시상하는 대회다. 분야별 우수 사례를 전파하여 산지조직 출하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순성농협 감자공선출하회(회원 36명)를 지난해 신규 조직했으며, 당진시농산물유통센터(대표 유광근)를 통해 오리온과 계약재배를 체결했다. 순성농협 35농가 1,133톤, 신평농협 31농가 543톤, 송산농협 12농가 190톤, 송악농협 6농가 200톤 등 총 84농가 2,066톤을 오리온에 납품해 16억 2,500만 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순성농업 강도순 조합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당진의 특산품인 황토감자를 가격 걱정 없이 제값 받고 안정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당진시감자공선출하회 조직으로서 당진시농산물유통센터와 연계해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성농협은 지난달 29일 오리온재단으로부터 감자수확기를 기증받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장마 전 고품질 황토감자 수확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4-06-14
  • 당진시,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실시
    당진시가 이번 달부터 도내 주민등록을 둔(학생 또는 부모)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을 한다.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 7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부모에게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의 학습 능력 개발비를 바우처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거주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생은 오는 10월 농협은행에서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구비서류는 신분증, 자녀 교육비 지원신청서,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이다. 최경호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평등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06-14
  • 당진시, 외국 기업 유치로 콜드체인 활성화 시대를 열다
    당진시(시장 오성환)와 충남도는 세계 굴지의 냉동 냉장 유통 물류기업인 뉴콜드 사와 13일 네덜란드 호벤에서 당진시 송악읍에 조성 중인 물류단지 내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2,020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2,020억 원 규모의 외자 유치와 40여 명 이상의 지역인재 고용 효과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굴지의 콜드체인* 기업 유치를 통해 향후 연관 산업의 추가유치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저온 유통체계란 냉동냉장에 의한 신선한 식료품의 유통방식. 수산물, 육류, 청과물 등의 신선한 식료품을 주산지로부터 가정의 부엌에까지 저온으로 유지하여 신선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유통하는 방법을 말한다. 뉴콜드는 2012년 전 세계 식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콜드체인 프로세스를 제공하고자 설립했으며, 현재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등 10개국에 걸쳐 19개소의 사무소 및 유통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뉴콜드는 당진시에 투자해 대한민국 콜드체인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해상 인프라 보유, 올해 10월 개통될 서해안 복선전철 등 글로벌 시대의 핵심 역할을 할 우리 당진시에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하고, 선진 과학기술을 영농산업에 도입해 1?2차 산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장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의 여정으로 네덜란드 출장길에 올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예 박람회인 Green Tech 2024에 참석해 인공광을 활용한 수직 과채 농업 등 선진 기술을 우리시 청년 스마트팜 원예단지 등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해 보고, 세계 최대 규모 화훼 경매장과 유리온실 농업 현장 등을 찾아 우리시 농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 뉴스
    • 정치
    2024-06-14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노인 대상 치유농업 교육 성료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노인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치유농업 교육을 운영했다. 치유농업 교육은 ‘실버 세대 맞춤형 치유농장 공간 조성’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식물재배 △높이 조절 화단 가꾸기 △나만의 텃밭 조성 등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천한 노인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8회기를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자연과 직접 상호작용 함으로써 인지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이러한 교육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노인의 인지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06-14
  • 당진시, ‘건강한 돌봄 놀이터’ 본격 운영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신체 활동량을 늘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매주 전문 강사가 방문해 도구를 활용한 영양,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전후 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 여부를 확인한다. 신평면 거산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실 아이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16주간 진행되며, 삼봉초등학교와 우강초등학교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에 참여한 조금초등학교, 순성초등학교, 송악 지역아동센터 3개소는 영양·신체활동 등 건강행태개선에 대한 지식 변화 수준이 긍정적으로 향상되었으며, 만족도는 아동 89.4%, 교사 95.7%로 매우 높았다. 박종규 소장은 "아이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24-06-14
  • 당진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협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0일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최로 당진시와 주관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 사업 컨소시엄 참여기업인 한국내화㈜, ㈜삼우, ㈜비츠로셀이 참여했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은 총사업비 3억 6,000만 원으로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참여기업의 취업 조건에 맞는 교육생을 선발해 2주간의 신입사원에 대한 기본교육과 기업 맞춤형 현장 교육을 운영한다. 기본교육은 크게 직무이론교육(직장생활 기초, 기업 업무 기술, 업무 프로세스 등)과 현장에 대한 산업안전 교육으로 총 5일간 진행하며, 현장 교육은 한국내화㈜, ㈜삼우, ㈜비츠로셀이 기업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하여 채용 업무 분야에 대한 업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총 11일간 진행한다. 교육생은 일정 기간 근속 시 275만 원의 교육훈련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이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산학융합원 누리집(http://www.ci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경제
    2024-06-14

실시간 뉴스 기사

  • 당진시,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접수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2024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오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농업창업 분야는 가구당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은 가구당 최대 7,500만 원 한도 이내이며, 연 1.5% 금리로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 분할 상환 방식으로 융자를 지원한다. 농업창업자금의 경우 △농지 구입 △하우스시설 △양액재배시설 △저장시설 설치 및 구입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자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구입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 증개축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58.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당진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비농업인과 농촌지역으로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도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및 농업창업 계획서 등의 서류 평가와 사업대상자 선정심사위원회의 면접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평가표 점수 순위에 따라 대상자로 미선정되거나 신청 금액 일부만 배정될 수 있다. 또한,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즘기금의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적거나 없을 수 있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창업 계획이 확실하다면 해당 사업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업 신청 전에 지원 자격, 지원 제외 대상, 융자 시 유의 사항 등 사업지침의 상세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신청 접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dangjin.go.kr/atc.do) 귀농귀촌 공지 사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경제
    2024-06-14
  • 순성농협, 충남도 주관 2024 산지조직 경진대회서 신규조직상 수상
    순성농업협동조합(조합장 강도순)이 13일 보령 베이스 리조트에서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4년 농산물 산지조직 활성화 경진대회’에서 당당히 신규조직상을 수상하고 사업비 2,000만 원을 확보했다. 산지조직 경진대회는 매년 충남도가 도내 농산물 산지조직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그동안 육성한 산지조직을 시상하는 대회다. 분야별 우수 사례를 전파하여 산지조직 출하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해 순성농협 감자공선출하회(회원 36명)를 지난해 신규 조직했으며, 당진시농산물유통센터(대표 유광근)를 통해 오리온과 계약재배를 체결했다. 순성농협 35농가 1,133톤, 신평농협 31농가 543톤, 송산농협 12농가 190톤, 송악농협 6농가 200톤 등 총 84농가 2,066톤을 오리온에 납품해 16억 2,500만 원의 농가 소득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 순성농업 강도순 조합장은 “우리 농업인들이 당진의 특산품인 황토감자를 가격 걱정 없이 제값 받고 안정적으로 농사지을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당진시감자공선출하회 조직으로서 당진시농산물유통센터와 연계해 마케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순성농협은 지난달 29일 오리온재단으로부터 감자수확기를 기증받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장마 전 고품질 황토감자 수확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4-06-14
  • 당진시,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 실시
    당진시가 이번 달부터 도내 주민등록을 둔(학생 또는 부모) 초중고 자녀를 대상으로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사업을 한다. 저소득층 자녀 교육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 7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부모에게 초등학생 30만 원, 중학생 40만 원, 고등학생 50만 원의 학습 능력 개발비를 바우처카드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교육비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17일부터 7월 16일까지 거주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시는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학생은 오는 10월 농협은행에서 바우처 선불카드를 발급받아 입시·보습학원을 제외한 학원, 서점 등 등록된 업종에서 해당 금액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구비서류는 신분증, 자녀 교육비 지원신청서, 금융정보 등 제공동의서이다. 최경호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자녀교육비 지원사업을 통해 평등하고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06-14
  • 당진시, 외국 기업 유치로 콜드체인 활성화 시대를 열다
    당진시(시장 오성환)와 충남도는 세계 굴지의 냉동 냉장 유통 물류기업인 뉴콜드 사와 13일 네덜란드 호벤에서 당진시 송악읍에 조성 중인 물류단지 내 1억 5천만 달러(한화 약 2,020억 원) 규모의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당진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예정대로 추진되면 2,020억 원 규모의 외자 유치와 40여 명 이상의 지역인재 고용 효과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또한, 굴지의 콜드체인* 기업 유치를 통해 향후 연관 산업의 추가유치에 대한 전망을 밝게 했다. 저온 유통체계란 냉동냉장에 의한 신선한 식료품의 유통방식. 수산물, 육류, 청과물 등의 신선한 식료품을 주산지로부터 가정의 부엌에까지 저온으로 유지하여 신선도를 떨어뜨리지 않고 유통하는 방법을 말한다. 뉴콜드는 2012년 전 세계 식품 기업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콜드체인 프로세스를 제공하고자 설립했으며, 현재 유럽, 북미, 오세아니아 등 10개국에 걸쳐 19개소의 사무소 및 유통창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뉴콜드는 당진시에 투자해 대한민국 콜드체인 시장을 선점하고자 한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당진항을 중심으로 한 해상 인프라 보유, 올해 10월 개통될 서해안 복선전철 등 글로벌 시대의 핵심 역할을 할 우리 당진시에 국내외 기업의 투자유치를 하고, 선진 과학기술을 영농산업에 도입해 1?2차 산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장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간의 여정으로 네덜란드 출장길에 올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암스테르담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원예 박람회인 Green Tech 2024에 참석해 인공광을 활용한 수직 과채 농업 등 선진 기술을 우리시 청년 스마트팜 원예단지 등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해 보고, 세계 최대 규모 화훼 경매장과 유리온실 농업 현장 등을 찾아 우리시 농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 뉴스
    • 정치
    2024-06-14
  •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노인 대상 치유농업 교육 성료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가 노인들의 인지 건강을 위해 치유농업 교육을 운영했다. 치유농업 교육은 ‘실버 세대 맞춤형 치유농장 공간 조성’ 시범사업으로 추진했으며, △식물재배 △높이 조절 화단 가꾸기 △나만의 텃밭 조성 등 국립원예특작과학원에서 개발한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추천한 노인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8회기를 진행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노인들이 자연과 직접 상호작용 함으로써 인지 건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향후 이러한 교육을 더욱 확대해 더 많은 노인의 인지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4-06-14
  • 당진시, ‘건강한 돌봄 놀이터’ 본격 운영
    당진시보건소(소장 박종규)는 어린이 비만 예방을 위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돌봄 놀이터’ 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신체 활동량을 늘려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매주 전문 강사가 방문해 도구를 활용한 영양,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프로그램 전후 조사를 통해 아이들의 식습관 개선과 신체활동 증가 여부를 확인한다. 신평면 거산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실 아이들을 대상으로 6월부터 16주간 진행되며, 삼봉초등학교와 우강초등학교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작년에 참여한 조금초등학교, 순성초등학교, 송악 지역아동센터 3개소는 영양·신체활동 등 건강행태개선에 대한 지식 변화 수준이 긍정적으로 향상되었으며, 만족도는 아동 89.4%, 교사 95.7%로 매우 높았다. 박종규 소장은 "아이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남은 기간 아동들의 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문화
    2024-06-14
  • 당진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협약
    당진시(시장 오성환)는 지난 10일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주최로 당진시와 주관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 사업 컨소시엄 참여기업인 한국내화㈜, ㈜삼우, ㈜비츠로셀이 참여했다.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은 총사업비 3억 6,000만 원으로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참여기업의 취업 조건에 맞는 교육생을 선발해 2주간의 신입사원에 대한 기본교육과 기업 맞춤형 현장 교육을 운영한다. 기본교육은 크게 직무이론교육(직장생활 기초, 기업 업무 기술, 업무 프로세스 등)과 현장에 대한 산업안전 교육으로 총 5일간 진행하며, 현장 교육은 한국내화㈜, ㈜삼우, ㈜비츠로셀이 기업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하여 채용 업무 분야에 대한 업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총 11일간 진행한다. 교육생은 일정 기간 근속 시 275만 원의 교육훈련 장려금을 지원받는다. 시 관계자는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이 전문 역량을 갖춘 인력을 확보하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충남산학융합원 누리집(http://www.ci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
    • 경제
    2024-06-14
  • 당진시립도서관, 찾아가는 독서캠페인 ‘다독다독’ 운영
    당진시립도서관(관장 구본휘)에서는 찾아가는 독서캠페인 ‘다독다독’을 2018년부터 지역 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 ‘다독다독’은 독서 습관화 적령기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책 읽기 캠페인으로, 작가들이 직접 유치원과 학교로 찾아가 1인극 또는 강연으로 책 읽기의 중요성 등에 대한 주제를 전달해 왔다. 도서관에서는 지난 3월에 운영 기관을 모집했으며, 20개교를 선정했다.지난달 22일 서정초 병설유치원과 서정초등학교에서 ‘똥구슬과 여의주’ 저자인 ‘미우’ 작가가 아이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나머지 18개 학교도 그림책 작가인 미우 작가(공포의 새우눈), 고수진 작가(산딸기 임금님), 김경희 작가(괜찮아 아저씨, 신통방통 세 가지 말)와 청소년 문학 작가인 구본권 작가(유튜브에 빠진 너에게 등), 박현숙 작가(구미호 식당 등)가 강사로 참여해 아이들과 청소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 뉴스
    • 문화
    2024-06-14
  • 국가탄소감축 성패, 에너지 가격에 달렸다
    전기료 및 에너지요금 현실화는 고질적인 문제다. 초기 배출권거래제 설계 당시 유럽 등과 달리 원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 국내 전기료 특성상 전기 사용 억제 유인 요소가 약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에너지 사용을 합리적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값싼 전기료는 이를 근본적으로 불가능하게 한다.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온실가스 배출자가 배출량에 비례해 가격을 지불하도록 해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제도다.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의 약 73%를 관리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기업(할당업체) 마다 감축 목표량이 있고 목표량만큼 감축하지 못하면 배출권을 구매해야 한다. 만약 이를 지키지 못하면 과징금을 문다. 반대로 목표량을 초과하면 그만큼 배출권을 시장에 팔 수 있다.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는 다른 나라와 달리 간접배출 부분이 있다. 간접배출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공급된 전기나 열을 사용하면서 나오는 온실가스 양이다. 상대적으로 값싼 전기료로 인한 문제를 상쇄하기 위해 도입된 측면이 있다. 배출권거래제를 운영 중인 다른 주요국들의 전력·에너지시장은 대부분 자유화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경매 비중도 높아 배출권 비용 상승에 따른 시장 가격 전가가 가능하다. 배출권거래제는 기본적으로 기업들이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도록 투자를 유도하는 제도다. 배출권 가격이 지나치게 낮게 형성되면 기업들은 당연히 시설 개선 등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사업 진행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온실가스 추가 감축 비용이 배출권 가격보다 낮아야 직접 감축에 투자가 이뤄진다. 2023년 할당배출권(KAU23) 가격은 톤당 8000원대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 정보데이터시스템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일 KAU23 종가는 8900원이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 가격으로는 기업들의 탄소 감축 투자를 유인하기란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실제로 유럽연합(EU)의 배출권 가격에 비해 우리나라 배출권 가격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기는 하다. 산업조사기관인 블룸버그NEF는 EU 탄소배출권 거래 가격이 10년 내 톤당 146유로까지 상승한다고 전망했다. 또한 EU의 기후 목표가 유지된다면 2035년에는 톤당 200유로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유승직 숙명여자대학교 기후환경융합학과 교수는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강조하는 데, 과학적이라는 의미가 무엇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한다”며 “지금의 과학이냐, 미래의 과학이냐 따져 보고 거기에 많은 이들이 동의하는지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좀 더 전향적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에너지가격을 상승시켜야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의 붐을 형성시켜 나갈 수 있다.
    • 뉴스
    • 환경
    2024-06-12
  • 배터리 순환기업인 피엠그로우,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
    배터리 순환경제 선도기업인 피엠그로우(대표 박재홍)는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가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포럼에 참가해 투자유치 및 교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7일 발표했다. 이는 피엠그로우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서비스 품질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은 것이다. IPEF는 공급망, 기후변화 등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 미국, 일본 등 인도-태평양 지역 14개국이 참여하는 ‘신경제통상협력체’다. ‘인도-태평양 100대 기후테크 스타트업’ 선정을 통해 청정경제로의 조기 전환을 이끌고 유망한 기후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와 기후변화 대응 혁신기술 기업 간의 교류와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로 활용해 왔다. 올해 IPEF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홀론아이큐(HolonIQ)를 통해 지난 4월부터 신청서를 접수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1만 개 이상의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 시장 잠재력·기후 문제 해결 능력·다양성과 경험·입증된 모멘텀 및 성숙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00개의 기업을 선정했다. 피엠그로우는 선정된 100대 기업으로서 14개 IPEF 협력 국가의 100명 이상의 정책 입안자와 여러 글로벌 투자자, 자선 단체 및 금융 기관을 상대로 투자자 포럼에서 사업을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기후테크 100대 기업은 유망한 사업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기업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유치와 국제적인 협력 기회를 얻게 된다. 지난해 기후테크에 관한 벤처캐피탈 투자 금액은 701억달러(약 89조원)로 나타났으며, 세계에서 지난해 달러 기반 벤처투자 규모가 전년과 비교해 42% 줄어드는 사이 기후테크 벤처투자는 89% 늘어났다. 이는 기후테크 성장을 위해 많은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피엠그로우는 배터리 순환경제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10년 이상 배터리 팩 제조부터 재사용까지 지속 가능한 서비스를 추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활성화된 시점에 사용후 배터리의 검사와 인증 서비스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피엠그로우는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기술을 통해 배터리 상태를 비롯한 모든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 재사용을 극대화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며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특히 피엠그로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개 기업 중 하나로 뽑히며 국가적인 자긍심을 높였다.
    • 뉴스
    • 지구촌
    2024-06-1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