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첫 월급 Day’ 사업 운영
‘첫 월급 Day’는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이 첫 월급을 수령하는 시점에 맞춰,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입사 후 어려움이 있는지 살피는 사업으로 40개 업체 50명이 취업하였다.
당진시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에서는 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이들의 성공적인 첫 월급 수령을 축하하는 ‘첫 월급 Day’ 사업을 운영한다.
‘첫 월급 Day’는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이 첫 월급을 수령하는 시점에 맞춰, 센터에서 직접 기업체를 방문해 입사 후 어려움이 있는지 살피고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직, 전직 상담, 취업준비프로그램, 직업교육훈련, 여성 인턴십, 찾아가는 새일센터 등 다양한 종합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해 경력 단절 여성 등을 돕고 있다. 또한 기업체 관리자들과 소통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효율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직장인 고충 해결 관련 영상도 제공하고 있다당